##본 리뷰는 MS하드웨어 홍보를 담당하는 로딩씨엔피의 테스팅 및 리뷰의뢰에 따라 올라가는 포스팅입니다. 아실만한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가 제품리뷰 의뢰받았다고 해서 할말을 다 안하는건 아닙니다 ^^ ##

Microsoft Explorer Mini Mouse with BlueTrack™ Technology (C)무적전설
시작하기 전에...
오래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를 써 보신분들은 한번 쯤 들어보셨을 직한 '익스플로어' 라는 이름...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익스플로어' 마우스는 어떤 의미를 지녔을까요? 담당자에게 물어보지 않았지만, '익스플로어' 라는 이름은 프리미엄 제품이라는 명성에 걸 맞게 '최고의 성능' , '인체공학' , '최신기술' 을 3가지 키워드를 압축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익스플로어 마우스는 유무선을 떠나 최고의 마우스에만 붙여진 이름이였고, 그에 걸맞게 사용자들의 만족감을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헌데 꽤 최근까지도 이 '익스플로어' 시리즈는 제품명칭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이름으로 잠시 그 이름을 잃어버렸는데요. 무선 익스플로어 4.0 마우스가 무선 옵티컬 마우스 5000 이라는 이름으로 재발매 된 것이 그 증거 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그러다 2009년 MS는 '익스플로어' 시리즈를 새로운 기술인 블루트랙 시리즈와 함께 다시 선 보였는데요.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해 보려는 MS였는지 일반적인 마우스인 '익스플로어' 와 오늘 소개 해 드릴 '익스플로어 미니' 두가지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풀사이즈 마우스인 '익스플로어' 는 시간과 돈이(...국내 미 발매에 가격이 상당히 고가 입니다.) 허락하는 대로 다뤄보도록 하고, 오늘 이 시간에는 성능은 같지만 사이즈는 미니사이즈인 '익스플로어 미니' 마우스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익스플로어' 마우스의 성능을 그대로 간직한 미니마우스
오늘 소개 해 드리는 익스플로어 미니 마우스는 'HD레이져' 기술을 더 발전시킨 '블루트랙' 기술이 적용된 마우스로 기존의 마우스에 비해 훨신 더 정확한 동작이 가능하다고 되어있습니다. 또 미니사이즈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인체공학'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동 중 장시간 사용을 고려한 디자인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마우스 리시버는 마우스 하단에 수납되어 있으며 ,리시버가 수납되면 마우스의 전력을 차단하는 구조로 설계되어있어 마우스의 베터리를 아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마우스 리시버 수납구조를 제외하고는, 지금 나열해 드린 장점은 전부 '익스플로어' 마우스의 장점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익스플로어 미니' 마우스는 '익스플로어' 의 성능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크기는 축소한 '성능과 이동성' 두마리 토끼를 잡은 것 이죠.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없는 그립감, 폭넓은 OS호환성
사실 제품을 받고서, "어떻게 이동성과 성능에 대해 테스트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에 빠졌었습니다. 한 두어시간 고민했을까요? 갑자기 제 윈도우 폰에서 금요일 저녁까지 대구에 내려가야 한다는 일정메세지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그렇게 해서 저는 서울에서 대구까지 무궁화호로 약 5시간 정도의 시간동안, 서울->대구 구간은 MS의 미니마우스 중 하나인 Arc 마우스로 온몸에 피로감이 쌓여있는 상태인 대구->서울 구간은 '익스플로어 미니' 마우스를 이용 해 일상적인 작업을 수행 했었습니다.
열차에서의 일상적인 작업은, 주로 윈도우 폰이나 카매라로 찍은 사진을 Adobe Bridge 로 골라내고, Photoshop CS4 로 보정하는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작업공간이 넉넉히 않은 관계로, 다양한 지형(?)에서의 마우스 성능과 마우스에 따른 손목의 피로함을 가장 잘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plorer Mini 와 Arc Mouse 의 보관상태 비교 모습 Arc Mouse 는 특유의 디자인으로
보관이 용의하나 그립감은 현저히 떨어지며 손목에 부담도 상당하다. (C) 무적전설
Arc 마우스의 경우 연속사용 3시간이 넘어가게 되면 손목이 생각외로 아픈데 반해, 익스플로어 미니마우스는 대구를 출발 해 서울에 도착하기 까지 손목에 피로함이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편한하게 작업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Arc 마우스는 특유의 구조로 인해 그립감이 생각외로 떨어지는 반면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되어있는 익스플로어 미니마우스는 자연스럽게 마우스를 쥐는 느낌으로 미니마우스 치고 좋은 그립감을 제공합니다. 아무래도 이 부분은 '익스플로어' 마우스를 미니사이즈로 그대로 가지고 가면서 생기는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 한 것은 보관사이즈인데, Arc 마우스 보다는 다소 클지 몰라도, 마우스 자체가 크지 않기 떄문에 가방속에 보관하기에는 큰 부담이 없습니다.
이동성과 성능 두가지 모두를 잡은 MS 최고의 미니 마우스
사실 아무생각없이 이 제품을 테스트 해 보면서, 전혀 미니마우스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뛰어난 성능과 베터리관리능력 그리고 인체공학디자인에 놀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어딜가나 제품의 단점은 있기 마련이죠.
마우스 휠에 대한 불만사항인데요, 이전에는 휠을 돌릴 때 마다 뭔가 살짝 걸리는 느낌이 있어 휠의 속도를 조절함과 동시에 정확히 컨트롤 할 수 있었는 반면에, 익스플로어 미니마우스는 그런것이 없어 가끔 휠이 생각외로 컨트롤이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근 몇년간 출시 된 모든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제품군 전체가 포함되는 부분입니다만은, 차후에 어떤 제품이든 한국 출시버전에서 만큼은 개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써본지 1주일 밖에 되진 않았지만, 익스플로어 미니 마우스가 주는 매력은 상당합니다. 물론 5~6만원의 가격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긴 A/S 기간과 손목피로도가 상당히 감소한다라는 점에서 상쇄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이동성과 성능 두마리 토끼를 잡은 '익스플로어 미니' 마우스, 이동이 잦고 이동시 마우스 사용이 잦다고 한다면, 한번 쯤 구입을 고민해 봐도 좋읋 것 같습니다.
추천 버튼은 돈이 들지 않는다는거 아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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