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무적전설 윈도우 7 호환성을 말하다
Windows Story - Starting Windows 7 |
09/09/22 10:58
|
|
|
|

윈도우 7 출시일자가 이제 딱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0월 22일 윈도우 7 출시가 이제 딱 한달 남았습니다. 출시는 한달 남았다고 하지만, 벌써 윈도우 7 을 쓰고 계신 분이 많을 거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미리 설치하신 분 보다는, 윈도우 7 에 대해서 아직 신중을 기하신 분들이 더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네 바로 윈도우 98에서 윈도우2000으로 윈도우 XP부터 윈도우 비스타로 오면서, 많은 분들을 괴롭히는 “호환성” 이라는 문제 때문인데요.
오늘부터 시작되는 무적전설의 윈도우 7 연재포스팅 그 첫 시간으로 여러분들이 윈도우 7 에 대해 걱정하시는 가장 큰 부분 “호환성” 에 대해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이 포스팅은 8월 29일 “무적전설에게 윈도우 7을 묻다” 세미나에 이야기 되었던 내용을 기초로 작성되었습니다.
윈도우 7 하드웨어 호환성 이야기

윈도우 7 장치관리자 (C)무적전설
윈도우 7을 이야기 하며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윈도우 7 에서 내 컴퓨터에 있는 장치들을 정상적으로 인식할 수 있나요?” 라는 질문 인데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윈도우 비스타에서 정상적으로 인식되어 사용했던 장치들은 윈도우 7 에서도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NVIDIA , Intel , RealTek 등의 대형 하드웨어 칩셋 업체에서는, 윈도우 7 드라이버를 이미 내 놓거나 기존 윈도우 비스타 드라이버를 사용 하는 것으로 윈도우 7 에 대한 대응을 하고 있으며, 일부 장치는 Windows Update 에서 자동으로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 해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존 윈도우 비스타와 드라이버가 호환되는 이유는, 드라이버 구조의 큰 변화가 없기 때문인데요. 이는 OS가 바뀔 때 마다 드라이버를 완전히 새로 만들어야 하는, 하드웨어 업체와 빠르게 새 OS를 적용해야 하는 사용자 모두의 불편함을 개선시켰다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특성 있는 장치는, 기존의 윈도우 비스타 드라이버에서 문제가 발생해 제조업체에서 이를 해결 해 줘야하는데요.
KT Wibro 의 USB 모뎀이 가장 대표적인 경우로, 설치프로그램의 버그로 드라이버 및 소프트웨어 설치 시 Wibro CM 실행파일을 복사하지 않고 설치를 마쳐야 하는 문제와 Wibro 모뎀을 꽂은 상태로 절전모드 진입 후 복귀시 블루스크린이 발생하는 문제가 그것입니다.
또한 삼성/LG/삼보 등의 완성PC 및 노트북에 포함 된 시스템유틸리티 경우, OSD (=키보드 유틸리티) 와 웹캠관련 프로그램을 제외하고는 설치하지 않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현재 일부 해외업체들은 윈도우 7 드라이버 및 시스템 유틸리티를 배포하고 있지만, 국내 업체의 경우 아직까지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10월 22일 윈도우 7 전세계 동시발표 전후로 지원이 완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맥북을 가지고 있어서 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응?) 애플의 아이맥,맥북 등의 Intel Mac의 경우 Snow Leopard 에 들어있는 BootCamp 3.0 에 윈도우 7 드라이버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번 BootCamp 3.0 부터는 HFS 파티션의 내용을 볼 수 있는 기능이 추가 되어있습니다. Boot Camp 와 윈도우 7 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팅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7 소프트웨어 호환성 이야기
기본적으로 소프트웨어 또한, 하드웨어와 마찬가지로 윈도우 비스타에서 정상적으로 작동되었던, 소프트웨어라고 하면, 작동에는 무리가 없습니다. 특히 새 OS가 나올 때 마다 골치를 썩혔던 키보드 보안프로그램과 해킹방지솔루션에서 윈도우 7 과의 호환성 문제가 대다수 해결되어, 이를 사용하는 온라인 게임과 뱅킹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세금처리 및 공과금 납부 등 관공서 사이트는 아직 윈도우 7 에서 재대로 작동하지 않아, 가상PC를 이용해야 한다. (C)무적전설
하지만 관공서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보안프로그램과 해킹방지솔루션은 아직까지 윈도우 7 에 대응하지 못해, 최악의 경우 블루스크린까지 발생시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 Windows Virtual PC 의 XP Mode 또는 직접 설정한 가상PC에서 작업하는 것을 권하고자 합니다.
보안시스템 문제를 제외하고도, 온라인 게임의 호환성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염려하는 부분이 있으십니다. 적어도 윈도우 비스타에서 작동되었던 게임이라면 정상적으로 작동되는 것을 확인 했습니다.
하지만 nProtect 에서 제공하는 보안솔루션을 사용하는 온라인 게임의 경우 종종 이 솔루션의 문제로 인해 게임이 실행되지 않거나 중간에 튕겨져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에 대한 호환성 이야기는 조만간 정리해 자세히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이너 분들이 조금 신경쓰이실 부분이실텐데요.
우리나라에서 큰 폰트업체인 윤디자인연구소와 산돌커뮤니케이션즈의 일부 폰트를 확인해 본 결과, 윤디자인연구소의 폰트락은 윈도우 7에서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다수 발견되었으며, 이는 추가 테스트가 필요한 관계로 결과를 단정짓지는 않겠습니다.
산돌커뮤니케이션즈의 폰트락은 UAC (사용자 계정 컨트롤) 관련 이슈가 다수 있으나, 설치프로그램과 폰트관리자 프로그램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설정할 경우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합니다.
산돌의 경우 이 문제를 해결중에 있음으로 공식적인 답변이 들어오면 조만간 이 문제도 따로 결과를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Adobe CS2 이하의 프로그램은 윈도우 7 에서 정상적인 작동이 보장되지 않으며, 윤디자인연구소의 구형 폰트 (폰트이름에 – 로 시작하는 폰트)를 등록해서 사용하는 경우 Adobe CS4 제품군들이 정상적으로 실행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기타 프로그램에서 윈도우 기본폰트를 비롯한 모든 폰트들이 정상적으로 표시되지 않는 문제도 보고된 바 있으며, 이에 윈도우 7 에서는 윈도우 비스타 이전에 출시 된 폰트제품에 대해서 사용하지 않을 것을 권장하는 바 입니다.
윈도우 7 호환성에 대한 문의를 받습니다.
이전 윈도우에 비해 호환성이 좋아진 윈도우 7 이지만,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출시 된 것이 아니기에 내가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이 윈도우 7 에서 작동하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 들이 많으실 겁니다.
해서 윈도우 7 호환성에 대한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해당 프로그램이나 하드웨어의 호환성에 대해 질문 해 주시면, 답변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답변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
추천버튼(손가락) 클릭은 앞으로 좋은 글이 나오는데 도움이 되는 지름 길 입니다.
태그 : 무적전설, Project Y, Windows 7, 윈도우 7, 호환성, Compatibility, 호환성,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
관련글(트랙백)(2) |
댓글(32)
|
|
|
|
|
the Project [Y] - Ubiquitous Evolution
움직이고 있다는것은... 그건 내가 살아있다는것이다!
|
 
|
  |
| Server OS & Etc Server (0) |
|
  |
| Windows Phone / Mobile (58) |
|
|
|
| S |
M |
T |
W |
T |
F |
S |
| 28 | 29 | 30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 26 | 27 | 28 | 29 | 30 | 31 | 1 |
|
|
_
Special Link

===========
Total
3442327 //
Today
46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