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기관/비영리기관용 Office 365의 국내데이터센터 이전신청이 시작 되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지난 4월 17일 Azure 에 이어 기업/기관/비영리기관용 Office 365의 한국데이터센터가 오픈 되었습니다. 데이터센터 발표 시 기존 아시아/태평양 데이터센터에 있던 테넌트에 대한 이전신청을 언제부터 받을지는 공표되지 않았는데요.

보도자료 이후, 수일이 지나 기술문서(클릭)에 이전신청 날짜와 마감일자가 업데이트 되기는 했습니다만, 이게 한국시간 기준인지 미국 동부 혹은 서부시간 기준인지 알 수 없어, 많은 엔지니어 혹은 담당자들이 혼란을 겪어던 것이 사실입니다.

2016년 일본,호주,캐나다의 경우를 비춰보면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 이동요청을 할 수 있게 했었기에, 이 경우를 따르지 않을까 예상했습니다. 그리고 한국시간으로 5월 1일 13시 미 동부시간 0:00에 맞게 이동요청이 시작 되었습니다.
데이터센터 이전신청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테넌트의 “전역관리자” 권한을 가진 사용자가 이를 수행해야 하며, 아래의 절차대로 이전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요청은 취소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혹여나 한국데이터센터에 데이터를 이전하기를 원하지 않을 경우,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단! 이동요청 마감 후에는 어떠한 경우라도 이전을 요청하실 수 없습니다.

[1] Office 365 Admin Center ( https://portal.office.com/admin/default.aspx ) 접속 후 설정->조직 프로필 로 이동합니다.

[2] 조직 프로필 화면 가장 아래에 “데이터 상주 옵션”이 활성화 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스크린샷 처럼 보인다면, “편집” 을 눌러 데이터 이전신청 메뉴를 불러옵니다.

[3] 주의사항을 천천히 읽어본 후, 아시아/태평양에서 한국으로 데이터센터 데이터 이전을 신청하고자 한다면, 해당옵션을 활성화한 후, 저장을 누릅니다.
**데이터 상주 옵션 내용 중 마지막날이 2017년 10월 1일로 표시되는 것은 버그입니다. 물론 저는 그 전에 신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4] 저장을 누르면, 약간의 시간이 지난 후, 요청 완료 메시지가 뜬다면, 완료 된 것 입니다. 이 작업은 취소할 수 없습니다만, 기존 아시아/태평양 (홍콩 or 싱가포르)에 위치한 것 보다는 속도와 품질면에서 월등한 경험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이동요청은 되도록 9월 말까지 결정! 데이터 이동 완료는 최대 24개월 소요!
현재 데이터 이전신청에 대한 관련문서(10월 31일)와 관련메뉴(10월 1일)의 날짜가 1달정도 상이하게 차이가 납니다. 이 때문에, 저의 경우 한국시간으로 9월 30일까지 신청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한국 데이터 센터로 옮기는 것이 사용면에서 월등하기에, 이번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권장합니다.

데이터 이전이 시작되는 것은 “이전신청마감” 후 최대 24개월 소요됩니다만, 경험에 비춰 이야기 드린다면, 늦어도 6~7개월 후에는 완료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이후에 변동사항에 대해서는 제 페이스북 페이지 (클릭)과 네이버 포스트에 다시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적전설(Park S.K)

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or, IT Professional, Microsoft M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