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이 아닌 진짜재료로 맛을 낸, KGC인삼공사 “레네세 홍삼캔디 후”

개인적으로 “삼”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죠. “몸에 맞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홍삼은 몸에 받습니다. 수삼을 찌고 말리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의)몸에 맞지 않는 성분이 빠지기 때문인데요.

제조과정이 사람 손을 많이 타는 것 이다보니, 가격이 그리 상냥하진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여러가지 홍삼”향” 캔디가 많이 팔리는 것 같습니다. 일단 홍삼의 “기분”이 든다랄까… ^^ 제가 자주 나가는 마케팅 실무자 모임에, “향”이 아니라 진짜 홍삼을 베이스로 한 캔디가 여러 맴버들 사이에서 인기였는데요.

하도 궁금해서, 저도 한통을 입수하여 먹어보고 이 글을 써 봅니다.

**청탁받아 쓰는 것 아니고, 리뷰용도 아닙니다~ ^^

알루미늄 케이스에 사탕이 담겨서 옵니다. 앞에 “홍삼농축액” 이라는 단어가 눈에 띄네요. 여느 제품이라면 “홍삼 향” 이라고 적을텐데 정관장에서 만드는 제품이라, 다르긴 다릅니다.

박스를 열어보면, 캔디가 봉지에 담겨져 있습니다. 배송 중 캔디의 파손과 소음을 방지하는 역활을 한다고 하더군요. 과포장으로 보일 수 있지만, 이유가 있는 포장이였습니다. 나중에 캔디만 뺴고 저 통은 필기구를 보관하는 통으로 써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변색을 막기위해, 고급포장지에 캔디가 담겨여 있습니다. 외국인들에게 설명하기 좋게 영어로도 제품명이 써 있네요. 이 제품은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대신 도라지 등의 생약 성분과 감미료가 첨가되어 있습니다.

사이즈는 목캔디와 비슷한 사이즈 입니다만, 좀 더 큰 사이즈 입니다. 두께도 목캔디보다 10~20% 정도 더 두꺼운데요. 그만큼 하나를 먹더라도 오래먹을 수 있습니다. 생약성분이 함께 첨가되어 있다보니 목캔디처럼 목이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특히 계절성 코감기와, 잦은 세미나 스피치에 청량감이 필요한 저에게 꽤 알맞았는데요. KGC인삼공사의 상품설명에는 하루 2알씩 섭취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합니다. 아침 나갈때 한 알 먹고… 오후에 목이 좀 칼칼할때 한 알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목캔디를 많이 사서 드셨던 분 이라면, 이 제품 쟁겨놓고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가격과 갯수는 목캔디 10~12개 정도 분량인데 효능이나 맛은 이쪽이 더 우위에 있습니다. ^^

무적전설(Park S.K)

Intergrated Marketing Communicator, IT Professional, Microsoft MVP